제로투세븐 이른둥이 그린허그 캠페인 진행 |
제로투세븐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그린 히어로가 되세요(Be Green Hero)!'를 실시했다.
제로투세븐은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특별히 더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9일까지 일부 '알로앤루' 매장에 출몰한 허그맨을 찾아 프리허그를 하는 고객에게는 그린히어로 변신 가면과 풍선을 증정했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프리허그 사진을 '그린허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의류 1벌이 이른둥이 가정에 기부된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둥이를 출생한 가정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제로투세븐은 '알로앤루' 제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른둥이 가정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중위소득 80%이하 가구 중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www.redcross.or.kr)를 통해 지원신청을 하면, 진료비 영수증에 기재된 본인부담금에서 정부지원 의료비를 제한 차액을 지원하는 것. 희망자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조성철 제로투세븐 대표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른둥이 지원사업이 절실하다"며 "이른둥이가 보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른둥이'는 체중 2.5kg,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다. 이른둥이는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출생과 동시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 적절한 치료와 보살핌이 필요하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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