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포 원(One for One)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 '탐스'가 애플워치 전용 밴드를 선보였다.
'탐스' 애플워치 밴드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유틸리티 컬렉션(Utility Collection)과 우븐(Woven) 소재를 사용했다는 특성을 지닌 아르티즌 컬렉션(Artisan Collection)의 2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유틸리티 컬렉션은 '탐스'를 상징하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포함해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아르티즌 컬렉션은 검정, 빨강, 파랑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하학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아르티즌 컬렉션 제품의 뒷면에는 가죽을 덧대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애플워치 밴드 두 가지 모델 모두 38mm와 42mm 사이즈에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나일론 소재에 가죽과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포인트를 줘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한 켤레를 전달하는 캠페인인 '원 포 원 기부'를 실천한 '탐스'는 애플워치 밴드 출시와 함께 또 다른 캠페인을 진행한다. 밴드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 시스템을 어려운 이에게 기부된다.
'탐스'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약 12억명의 사람들이 전기를 원활하게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두고 시작됐다"며 "태양광 전기 시스템 하나당 전기를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늘어날 수 있으며 이것이 어린이들의 교육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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