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4050대 여성을 위한 SPA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청소년을 위한 자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 방배동의 홀리씨즈교회에서 운영하는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에 3년 연속 동참하고 있는 것.
'몬테밀라노'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바자회에 5000만원 상당의 의류 1000여 점을 기부했다. 오서희 '몬테밀라노' 수석 디자이너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는 돈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7회째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대외협력, 운영, 판매, 홍보 등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 기부한 다양한 물품과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새 제품을 기부받아 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장학재단 기금으로 적립된다.
'몬테밀라노'는 화려한 디자인, 유니크한 콘셉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로 매주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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