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 대표 “패션산업 발전에 밀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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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회 섬유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2016-11-14 오전 10:56:59

최익(오른쪽) 패션랜드 대표가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최익 패션랜드 대표가 지난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 30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로부터 국내 섬유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최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국내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패션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미력하나마 밀알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와 '무자크 디자인 바이', 아트&컬처 편집숍 브랜드 '클리지', 한국형 SPA 브랜드 '아클림콜렉트', 잡화브랜드 '발리발리스'와 '발리스윗' 등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랜드 최 대표는 상품력 강화, 유통망 확장,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꾀하면서 국내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장중시, 열린경영의 모토 아래 회사 설립 이후 18년간 쉬지 않고 꾸준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좋은 품질에 대한 집념으로 해외 SPA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을 품질 고급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육원, 교회, 복지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후원금 기탁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투자에도 적극적인 최 대표는 경기 침체 등 업계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패션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경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도경영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주요 기관에서 모범경영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투명경영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인재경영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가져 임직원들의 자기 개발을 휘해 멘토링 활동, 리더십 교육, 승격자 교육, 어학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패션 경영인으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국내 패션 제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패션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하는 등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다.



시상식 후 성기학 섬산련 회장(맨 오른쪽) 및 주요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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