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F, 새로운 판로 개척에 큰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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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아이’ / 최필선 디자이너

2016-11-14 오후 1:55:41






무조건적으로 트렌드를 따라 디자인되는 옷이 아닌 개성을 지니고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브랜드를 추구하는 최필선 디자이너의 '엠엔아이'. 지난 3월 2016 F/W 인디브랜드페어 참가를 통해 국내 유통가는 물론 홍콩 바이어로부터 1만2000달러 규모의 수주를 받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2017 S/S 페어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관심은 그대로 이어졌다. 특히 인디브랜드페어 PT쇼를 통해 독특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보여주며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엔아이'는 이번 페어를 통해 원더플레이스를 비롯한 국내 편집숍은 물론 유수의 중국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한국 디자이너 편집숍을 준비하는 중국 바이어와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 중에 있어 이후 중국 시장의 판로 개척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현기 '엠엔아이' 디렉터는 "PT쇼를 통해 브랜드의 콘셉을 확실히 선보일 수 있어 브랜드 알리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쇼 이후에 부스로 찾아와 상담을 요청하는 바이어가 많았고 페어 이후에도 따로 연락을 주는 바이어들도 다수 있어 페어 이후가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페어 이후가 더욱 기대되는 '엠엔아이'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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