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구스다운' 점퍼 라인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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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오후 5:47:06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구스다운' 점퍼 라인을 전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컬리수'의 구스다운 점퍼는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제작되었으며, 5가지 스타일, 7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올해 '컬리수' 헤비아우터 중 구스다운 제품 비중은 35%에 달하며, 이는 지난 해 가장 많은 생산량을 차지했던 웰론(28%)보다도 높은 수치다.


남아용 구스다운 '마이 스타일 다운 점퍼'는 다운 충전재 사용으로 무게는 한층 가볍게, 보온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세련된 그레이 컬러로 어느 옷에나 매칭하기 좋으며, 후드에는 리얼 라쿤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사이즈는 100에서 150까지 폭넓게 입을 수 있으며, 가격은 12만9900원이다.


여아용 '블링 구스다운 풀힙 점퍼'는 골드 호일 별나염과 리얼 폭스 퍼가 붙여진 후드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핏감을 살려주는 탈부착 허리벨트도 함께 포함되어 스타일에 대한 활용 범위를 보다 넓혔다. 110에서 150 사이즈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마이 스타일 다운점퍼와 마찬가지로 1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컬리수'는 주력 제품 덕다운 제품도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40%의 비중으로 선보이며, 구스다운과 함께 듀얼 체제로 겨울 아우터 상품군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솜털 80% 깃털 20%의 덕다운 점퍼는 8가지 스타일,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동수 컬리수 MD 팀장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컬리수'의 구스 다운 점퍼는 사양을 높여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하향 조정했다"며 "가성비 높은 헤비 아우터로 따듯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의 포스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하면 참여 가능하며, 포스팅 1건당 '사랑의 연탄' 한 장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참여는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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