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패스트패션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화사한 핑크 컬러 패딩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새로운 공법으로 제작된 누빔 자수 아우터로 차이나 칼라 네크라인이 깔끔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트인 옆 라인이 활동성을 높여줘 일상복에서 트래블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몬테밀라노'의 패딩은 보기 드문 화사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자인에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빠른 시기에 완판을 기록, 현재 3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55에서 99에 이르는 폭넓은 사이즈와 손위운 세탁법도 인기의 이유다.
오서희 '몬테밀라노'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핑크 플라워 패딩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겨울에는 이너형 재킷으로 레이어드로 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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