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방문객들이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특별 기획 전시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이색적인 공간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특별 기획 전시회를 열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비닛'을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구찌'의 크레이에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미적 시각을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다. 마치 할머니의 비밀 옷장을 구경하듯 고풍스러운 가구로 채워진 전시장은 반투명 휘장을 둘러 보일 듯 말 듯 연출함으로써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시장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G-프레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경사진 사각형 옐로우 골드 PVD 케이스에 '구찌'를 상징하는 그린, 레드 컬러의 스트랩을 둘러 특별함을 더했다. 또 용두에는 '구찌'의 'G' 로고가, 백케이스에는 '구찌'의 새로운 심볼인 벌 문양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도 현장에는 다양한 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의 특별 기획 전시는 내달 3일 국내 일정을 마친 후 아시아 국가 순회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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