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쇼룸 '르돔', 中 패션시장 진출 활기
가+
가-
의산협, '상하이 패션위크'와 연계해 전시 마케팅 전개

2016-10-26 오후 7:35:11

CHIC '르돔 ' 공동관 모습.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운영하는 K-패션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11~19일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와 연계해 열린 'CHIC 2016 추계' '17 S/S 온타임쇼' '17 S/S 쇼룸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르돔'이 소개한 국내 생산 고부가 패션 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제작 기술들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CHIC 2016 추계' 전시회에는 CROCHE(김미경), MOON LEE(이인주), NNA(황은나), NOIR(조준혁), VIK(이수진), W.E.H(황영하) 등 6개 브랜드, '2017 S/S 온타임쇼'에는 Chez HEEZIN(정희진), EUNJUKOH(고은주), MONICA&MOBLINE(김덕화), MONTEETH(성지은), NOIXTE(강민정), OUTSTANDING ORDINARY(이옥선), SORRY, TOO MUCH LOVE(김은주), THE CENTAUR(예란지) 등 8개 브랜드, '2017 S/S 쇼룸 상하이' 전시회에는 J WOO(김재우), L.AIMANT(안재현), MOON J(문진희, 정형기), SOULPOT STUDIO(김수진) 등 4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등 18개 브랜드가 '르돔'의 상하이 패션 위크 연계 마케팅 행사에 공동 참여했다.


이번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연계 마케팅에는 고급 패션 브랜드 편집숍과 쇼핑몰, 에이전시, 온라인 쇼핑몰 등 200여 개 바이어들과 수주상담을 진행해 23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CHIC 2016 추계' 전시회에서는 중국 베이징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편집매장 넥스트 드레스에서 2만 달러, 상하이 위치한 대형 편집숍 블루 버터플라이로부터 6만 달러 상당을 현장 수주했다. 이 밖에도 상하이 소재 편집숍인 듀 몬테 트레이딩, 광저우 편집숍 퍼스트 타임 등의 중국 바이어가 방문해 9만 달러의 수주를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두 번째 참가한 '2017 S/S 온타임쇼'전시회에는 상하이 소재 브랜드 편집매장 디투에스, 타이위안 소재 부티끄 ZELI 등 바이어가 방문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8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보였다.


'2017 S/S 쇼룸 상하이'전시회에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편집매장인 D&S과 상담을 통해 1만 2000 달러를 현장 수주했다.


특히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에는 한국패션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다이텍연구원 3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19일 상하이 신천지 타이핑후 공원에서 'K-fashion in Shanghai Fashion Week(SHFW)' 행사를 개최했다. '르돔'은 SOULPOT STUDIO(김수진)의 런웨이쇼를 열어 한국의 K-스타일 패션을 알렸다.


한편 '르돔'은 지금까지 축적한 바이어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바이어별 맞춤형 브랜드 매칭을 제공하고 국내외 행사에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