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주 지엔코 대표
CYB현장에서 중국 3대 포털 소후닷컴과의 인터뷰를 진행중인 김석주 지엔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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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취향의 고객을 가지고 있고 향후 젊은 세대가 이끌고 갈 시장이라는 점에서 한국과 중국은 아시아 시장 안에서 동반자적 관계로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발전하려면 한국과 중국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YB 전시장 현장에서 중국 3대 포털 소후닷컴과 인터뷰를 가진 김석주 지엔코 대표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엔코가 10여 년 전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써스데이아일랜드’와 ‘티아이포맨’ 등으로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것은 이 같은 김 대표의 미래지향적 생각과 궤를 같이 한다.
이번 ‘엘록’의 CYB 참가도 제2의 내수시장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함이다. 김 대표는 “중국 유명 포털 소후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젊은 층에게 ‘엘록’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고, 바이럴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미 진출한 ‘써스데이아일랜드’ ‘티아이포맨’ 두 브랜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엘록’으로 중국 스타일리쉬 캐주얼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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