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F샵' 온라인몰 메인 페이지. |
패션 대표 온라인몰 ‘SSF샵’이 통합 1주년을 맞아 모바일몰의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0월 ‘빈폴’–‘에잇세컨즈’–‘패션피아 등 별도로 분리 운영되던 온라인몰을 하나의 통합몰(SSF샵)로 개편,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쉬운 쇼핑 문화를 만들어 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년간 운영을 통해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목소리)를 반영, 쉽고 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온라인–모바일 공간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를 왼쪽 상단에 위치시켰다. 종전에 위쪽에 있던 것을 왼쪽으로 배치시키고, 여성–남성–아동, 신상품–인기상품–세일상품, 브랜드별로 카테고리화를 해서 원하는 곳에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메인 페이지 내비게이션 바의 여성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셔츠, 팬츠, 아우터 등 모든 카테고리가 펼쳐지며 원하는 아이템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브랜드를 클릭하면 신상품, 베스트 상품, 추천 상품 등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쇼핑 속도를 높이는 한편 정확하게 가고자 하는 곳에 이동시켜 소비자들의 시간 낭비요소를 줄였다.
O2O(Online to Offline)시대에 걸맞게 온·오프라인의 연계 구매를 강화했다. 전국 50여개의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매장 픽업–반품–교환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인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매장에서 찾으면 된다.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이즈–컬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교환도 가능하다.
게다가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SSF샵’을 영문과 중문으로도 서비스한다. 해외에 있는 고객들이 역직구를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고, 중국–미국–프랑스–호주 등 42개국의 글로벌 배송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사이즈 정보와 착용시기–신축성–비침정도–안감 등 추가적인 정보도 상세하게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주년 기념 오픈을 맞아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SSF샵’은 ‘갤럭시’–‘로가디스’–‘빈폴’–‘구호’–‘르베이지’–‘에잇세컨즈’–‘비이커’ 등 17개 브랜드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매출 신장은 물론 유입 방문자수는 150%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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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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