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20주년 행사를 열어 고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의 '미샤'가 지난 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20주년 행사를 열어 또 다른 20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미샤'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미샤'의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미샤'는 2016 F/W 시즌부터 톱스타 전지현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고 컬렉션 또한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20주년 행사장에는 전지현이 광고에서 착용한 옷들과 새로운 컬렉션인 '스튜디오 라인'을 함께 선보였다. 스튜디오 라인은 '미샤'가 보여주는 가장 진보적인 컬렉션으로 최신 트렌드, 최고급 소재, 섬세한 핏을 선보인다. 이는 '미샤'의 오랜 고객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트렌디한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출시되기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패션쇼와 함께 개그우먼 장도연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윤기는 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잇는 스타일링 노하우와 전지현, 김혜수, 김희애, 수애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의 스타일링 팁을 함께 전해줘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으며, 장도연의 재치있는 입담은 클래스 내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미샤'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난 6~9일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리며 백화점 조닝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송지원 이사는 "이번 20주년 행사는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게기가 됐다"며 "'미샤'는 스튜디오 라인, 스페이스캣 컬렉션 등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포 소비자의 니즈에 응답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그우먼 장도연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스타일링 클래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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