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섀르반 키친' 매장 전경 |
'섀르반'이 북유럽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섀르반 키친'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신규 오픈했다.
제로투세븐의 '섀르반 키친'은 의류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복합 공간으로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북유럽 가정 집을 연상시킨다. 의류 쇼핑은 물론, 커피 자연주의 '루소랩(LUSSO lab)'의 커피, 케이크, 샌드위치 등 간단한 음료와 브런치도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이 쇼핑을 마친 후에도 여유 있게 머무르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것.
별도로 마련된 '잉겔라 존'에서는 잉겔라 P. 아레니우스(Ingela P.Arrhenius)의 리빙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 P.는 따뜻하고 감각적인 레트로풍 작품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활발하게 협업하는 작가다. 식기세트, 접시, 머그컵 등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잉겔라 디자인은 매장을 찾은 엄마들에게 폭 넓은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일랜드에서 온 글로벌 승용완구 'Y볼루션'도 매장 내 구비해 쇼핑객의 편의를 높였다.
'섀르반'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멀티형 매장 트렌드를 반영, 매장 내에 카페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함께 구성한 '섀르반 키친'을 선보이게 됐다"며 "엄마들이 '섀르반 키친'에 방문해 쇼핑을 마친 뒤에도 커피나 브런치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고객을 위한 '섀르반 키친' 매장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클래스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섀르반 키친'을 방문한 고객이 쇼핑과 더불어 새로운 즐거움을 누리게 됐다.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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