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이 지난 8일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코벳블랑'은 집에서 느끼는 여행의 감정과 여행지에서 느끼는 집 같은 편안함을 콘셉으로 공간을 채우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망을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독특한 콘셉으로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잡은 지엔코의 '써스데이 아일랜드' 팀이 기획부터 론칭까지 도맡아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브랜드의 첫 매장인 파르나스몰점은 의류부터 침구, 향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만 집중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브랜드들과는 달리 론칭 전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과 팝업 스토어를 통해 검증된 로브, 에코백 등 패션 아이템을 메인 상품으로 구성하고 여기에 어우러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비치했다. 또한 향초와 같이 직접 개발을 진행하기 어려운 아이템은 콜래보를 통해 제작했다.
'코벳블랑' 관계자는 "론칭 준비 기간 선보인 데님 소재의 로브, 에코백 등은 완판을 이어가는 등 반응이 좋아 메인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패션 제품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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