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가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지난 6일 섬유센터에서 '제1회 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는 '의류ㆍ생활용 섬유 기획 및 개발역랼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의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상품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8월 신청을 받아 144개 아이템을 접수했고, 지난달 22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대상인 계명대 문소정 양을 비롯해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 것이다.
이영규 회장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협회가 앞장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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