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비종떼'가 지난 주말 서울 파르나스몰과 롯데월드몰에서 이탈리아 장인과 함께하는 가죽 공예 클래스를 열었다. |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하이 퀄리티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가 국내 론칭 4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장인이 선보이는 가죽공예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주말 서울 파르나스몰과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일비종떼' 본사의 디자인 총괄 루카 가벨리니 CD가 방한해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탈리아어 '들소'란 의미를 가진 '일비종떼'는 장인들의 생산 테크닉과 전통적인 식물성 태닝 기법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멋을 잃지 않는 가죽 전문 브랜드로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
루카 가벨리니 '일비종떼' 디자인 총괄 CD |
'일비종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루카 가벨리니 CD를 국내에 초청하고 고객들에게 가죽공예 시연 및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클래스1 행사와 함께 VIP 고객과 이벤트 당첨자 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죽팔찌 및 태슬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클래스2 행사를 마련했다.

이 같은 '일비종떼'의 장인 가죽 공예 클래스는 단순한 관람 형식을 넘어 현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탈리아의 장인이 직접 선보이는 완고한 장인정신과 정교한 감각을 볼 수 있어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루카 가벨리니 CD도 바쁜 스케쥴 속에서 세심하게 고객들의 완성품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루카 가벨리니 CD는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일비종떼'의 고객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에이징되는 '일비종떼'의 가죽처럼 언제나 고객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브랜드로 자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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