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이주여성 위한 한국어교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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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오전 9:44:35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21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실 현판 기증식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임석원 대표와 이성 구로구청장, 안병두 화원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평양물산 한국어교실'은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5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한국어 구사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등 2개반을 운영하며 주 3회 교육이 진행된다. 단순히 한국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명절 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태평양물산 임직원들도 참여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임 대표는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통해 언어와 문화 장벽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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