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핀후이’ 15분기 연속 매출 상승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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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134억, 49% 신장…액티브 유저 급증

2016-09-19 오후 2:52:26



'웨이핀후이'가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중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VIP.com(웨이핀후이)’이 꾸준한 상승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실적 발표에 따르면, ‘웨이핀후이’의 올 2분기 매출은 134억4000만 위안(2조28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실적이다. 이로써 ‘웨이핀후이’는 15분기 연속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 또한 32억4000만 위안(5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상승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분석에서도 ‘웨이핀후이’의 2분기 순익은 8억3720만 위안(1423억원)으로 전년대비 4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6.2%를 유지했다.

‘웨이핀후이’의 이러한 성과는 눈에 띄게 증가한 액티브 유저에서 비롯됐다. 올 2분기 ‘웨이핀후이’의 실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쇼핑몰 방문이 제품 구매로까지 이어진 액티브 유저가 23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20만 명에서 62%나 상승한 수치다. 총주문량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4490만 건에서 6890만 건으로 54% 증가했다.

선야 ‘웨이핀후이’ CEO는 “거시적 경제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웨이핀후이’는 올 2분기에 좋은 성과를 올리며 매출, 액티브 유저, 주문량 등 모든 방면에서 가파른 성장을 이뤘다”며 “늘어나는 유저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웨이핀후이’는 브랜드와 상품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는 등 소비자별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동하오 ‘웨이핀후이’ CFO는 “올 2분기 ‘웨이핀후이’의 매출이 계속 성장하는 동시에 운용 자산도 뚜렷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웨이핀후이’의 발전 전략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헀다. 양 CFO는 “‘웨이핀후이’는 소비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앞으로 물류 처리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 올해 말까지 50만 평방미터의 물류 및 창고 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의 상승 추세는 이번 3분기까지 이어져 올 3분기에만 ‘웨이핀후이’의 매출은 119~124억 위안(약 2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방직복장주간
번역 : 유효만 정리 : 박상희 기자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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