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라이풀'과 'LMC'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컬렉션을 들고 소비자를 만난다. 이 회사는 지난 9~10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로운 컬렉션의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올 F/W 시즌 선보일 모든 아이템을 선보였다.
먼저 '라이풀'은 '무드(Mood)'라는 콘셉으로 컨템포러리를 가미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더욱 강화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했고 기존의 캐주얼한 라인은 캐릭터를 위주로 한 '스누피' 콜래보와 '칸코'라인으로 유지했다.
도시를 담은 스트리트 캐주얼 'LMC'는 이번 시즌 런던을 테마로 전개된다. 디자인부터 룩북, 아이템의 콘셉까지 런던의 무드를 담아 스트리트 감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휠라'와 협업한 '오리지날 휘트니스' 제품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레이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라이풀'은 고객 연령층을 더욱 높이기 위해 컨템포러리 무드를 더했고 기존의 스트리트 무드는 'LMC'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