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 이석태, 강동준, 정미선, 한현민, 이주영, 김무홍, 최무열, 김영균, 신규용, 한상혁 디자이너.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국내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전시를 오는 9월 22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패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픈한다.
‘텐소울’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글로벌 육성 사업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 받은 디자이너 10인으로 구성되었다. 해외 유명 편집숍 및 백화점에서 국내 패션 디자이너 작품으로 이뤄진 팝업전시를 오픈하는 텐소울 프로젝트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 이어이번 시즌에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프리미엄 편집숍 엑셀시오르(EXCELSIO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엑셀시오르에 오픈되는 텐소울 팝업 전시는 밀라노 패션위크 여성복 컬렉션이 열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주간 운영된다. 팝업 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2개월 간 엑셀시오르 매장에서 텐소울 디자이너의 의상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시즌파리 레클레어(L’eclaireur)팝업 전시에서 한국 디자이너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져 이번 시즌에는 판매 기간을 3주에서 2개월로 연장하기로 했다.
‘텐소울’ 디자이너들은 올해 상반기에 프랑스 파리 레클레어(L’ECLAIREUR) 팝업 전시오픈을 통해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석태 디자이너는 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장식 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진행된 ‘KOREA NOW!’ 등 굵직한 전시에 다수 참가했고, 한상혁 디자이너의 브랜드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도 미국의 이스트던(EAST DANE), 홍콩 바우하우스(BAUHAUSE) 등 해외 유명 쇼핑몰 입점에 성공했다.
텐소울 팝업 전시 프로젝트는 내년에도 해외 주요 패션 도시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돼 한국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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