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통 헤리티지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HBL 라인을 출시했다. 브랜드의 80년 역사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복각하여 탄생시킨 헤리티지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엄브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이아몬드 쉐입을 어깨라인에 적용하여, 올드스쿨 무드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올드스쿨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트랙탑부터 맨투맨과 윈드브레이커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으며, 일반적인 스포츠 브랜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 낸 라이프 웨어를 선보였다.
특히, 헤리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훌륭하게 반영한 HBL 라인은 절개와 컬러 배색을 활용하여 트레이닝과의 매칭 뿐 아니라 데님이나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훌륭하다.
'엄브로'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박재범(Jay Park) 역시 자신만의 스웨그(Swag)로 HBL 라인을 표현했다. 과하지 않지만 임팩트 있는 매칭으로 자신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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