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김혜련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메노드모쏘'가 '일상의 존재(Presence of Mundane)'라는 콘셉으로 2016 A/W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 디자이너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공간들 속에서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오브제들의 소재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일 마주하는 침대, 소파, 욕조 등이 주는 여유로운 시간, 편안함을 표현했으며 보통의 존재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고자 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앵클부츠와 뮬 슬리퍼를 주로 선보이며 따뜻한 가죽, 벨벳 소재와 차가운 크링크 소재들을 동시에 사용했다. 이는 일상의 존재들에게서 느끼는 따뜻하고도 차가운 양면성에 대해 표현했다.
'메노드모쏘'의 2016 A/W 컬렉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www.menodemosso.com)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편집숍 비엔비엔에서 팝업 전시와 판매를 진행 중이다. 비엔비엔에서 신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