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합병으로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한 디지털 프린팅 원단 제조업체 세기TNF(대표 정영민)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라운드80(AROUND80)을 론칭했다.
'어라운드80'은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테마로 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도시, 색감, 인물, 이야기는 물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 80일이라는 시간 안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는 무모한 생각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론칭 첫 시즌인 이번 F/W 시즌 주제는 프랑스의 파리. 특히 '어린왕자'의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첫 여행을 시작한다. 생택쥐페리에 대한 재미있는 프린팅과 파리의 경도와 위도를 나염으로 새겨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어라운드80'은 오는 F/W 시즌 온·오프라인 셀렉트숍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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