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지역 소재 기업의 내수 마케팅을 지원하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의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27개 회원사와 함께 44개 부스 규모로 공동관을 구성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COEX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회원사는 앤디아이, 해원통상, 경영텍스, 대영패브릭, 한섬유, 모성텍스타일, 서울패브릭, 준이텍스, 덕우실업, 자인, 우정무역, 한솔섬유, 필웰텍스, 우창섬유, 진광텍스타일, 백산자카드, 대성텍스타일, 알앤디텍스타일, 서진텍스타일, 시마, 신한화섬, 제이에이치에프엔티, 엠엔에프컴퍼니, 세양섬유, 빌리노텍스타일, 티엘, 에이치에스글로벌 등 27개사다.
이번들은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와 국내 시장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폴리에스터 감량 소재, 울 교직물, 면 교직물, 팬시물, 자카드 등 고감성 소재와 여성복, 남성복 소재를 비롯한 고기능성 스포츠 웨어용 소재 등 10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DMC 홍보관에는 전시회 참가 27개사의 신개발 소재를 디스플레이해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들이 회원사의 신개발 소재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비즈니스 라운지도 별도 운영해 상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하는 한솔섬유의 박상현 차장은 "DMC를 통해 공동관으로 참가해 해외 및 내수 시장을 새롭게 발굴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는 신규로 개발 한 트리코트 소재 등 에슬레저 트렌드에 접목할 수 있는 개발 소재를 적극 프로모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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