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ㆍ한세드림, 亞 불우이웃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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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오후 6:57:02



에프알제이진과 한세드림이 아시아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선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인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과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18일 서울 한국청소년연맹 본부에서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아시아 지역 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 규모는 에프알제이진 4000벌, 한세드림의 '모이몰른' 유아복 2000벌, '컬리수' 아동복 8000벌 등 3억원 상당 1만 4000장이다. 전달된 의류는 희망사과나무 자체 해외봉사단에 의해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성창식 에프알제이진 대표, 윤종선 한세드림 상무, 황경주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의류 후원'의 홍보대사로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을 새롭게 위촉했다. 그녀는 2016 미스코리아 미스서울선발대회 때 청바지 협찬을 계기로 에프알제이진과 인연을 맺었다.


은수빈 에프알제이진 홍보팀장은 "저희가 후원하는 의류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의미있게 사용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사는 지난해 시작한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하는 해외 불우이웃 의류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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