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nk Beer Save Water'(이하 'DBSW')가 2016 S/S 시즌를 시작으로 국내 유통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DBSW'는 2012년 론칭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맥주를 마시고 물을 아끼자'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신념을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있다.
'DBSW'는 브랜드 초기 단계부터 국내에서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 먼저 문을 두드렸다. 영국의 Dover Street Market, Harvey Nichols 백화점, 프랑스의 Collette, Lafayette 백화점, 홍콩의 Twist, 일본의 Isetan 백화점 등 해외 유수의 셀렉트숍 및 백화점에 입점해 해외 세일즈에 주력했다. 또한 2016 A/W 시즌 아이템은 6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SEEK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국내외로 높아진 인지도에 비해 국내에서는 구매가 힘들었으나 상반기부터 무신사, 힙합퍼, SSG 등 온라인몰에 입점했고 이번 달 자사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LLUD 명동점, 동대문 두타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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