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올 겨울 소재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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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오전 8:58:38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새로운 시도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오는 가을·겨울 시즌 아리스톤 원단을 사용한 기성복 컬렉션을 출시한다. 특히 기성복에서는 최초로 맞춤 비스포크의 최고급 원단으로 알려진 아리스톤을 활용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아리스톤 원단에 이태리 나폴리 감성의 과감한 색감, 패턴을 살린 한편 스트라이프 셋업, 수트, 그린 톤 재킷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100% 캐시미어 소재의 카멜 색상 코트까지 겸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두영 CD는 "맞춤 비스포크 용으로만 특별히 공급되던 아리스톤 원단을 사용한 기성복 컬렉션을 최초로 만들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리스톤의 최고 경영자 '아메데오 임파라토'와 함께 고민하고 내놓은 컬렉션인 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 왕족을 비롯해 전세계 VIP 맞춤 비스포크 원단의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아리스톤(ARISTON)은 이태리 나폴리에 위치한 맞춤용 원단 생산 기업으로 1900년대 초부터 4대에 걸쳐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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