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원더데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원더브라' 명동중앙점 매장 앞 모습 |
'원더브라'의 원더데이 이벤트가 매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원더브라'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69개 '원더브라' 매장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8일부터 원더브라몰에서 이뤄진 온라인 프로모션 매출 등을 합산한 결과 올해 원더데이 총매출이 70억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7일 GS SHOP에서 하루 3회 생방송과 1회 재방송에 걸쳐 진행된 원더데이 특집방송에서 '원더브라'는 브라, 팬티 세트 4개로 구성된 풀패키지 6만3839개를 완전매진시키며, 주문가 기준으로 54억원이라는 놀라운 일매출을 올렸다.
이는 작년 8월 원더브라가 2015년 원더데이 특집방송에서 기록한 GS SHOP 란제리 일일 최대매출 24억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원더브라'는 2009년 5월 GS SHOP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돌파하며 GS SHOP 내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매출 1위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8월 8일 원더데이는 이제 '원더브라' 매니아라면 일 년 동안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원더데이가 해를 거듭할 수록 홈쇼핑, 매장, 온라인 등 참여 채널이 늘어나며 그 규모는 커졌지만, '원더브라'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을 위한 사은 이벤트라는 점은 변함없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원더데이는 '원더브라'만의 더블 볼륨업 효과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브라컵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이 더블로 겹쳐지는 8월 8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오프라인 매장, 원더브라몰, 홈쇼핑 등 모든 원더브라 유통채널에서 이루어지는 브랜드 최대의 행사다.
2014년 매장 한정 사은이벤트로 시작된 후, 소비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2015년부터 홈쇼핑,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대해 총 47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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