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준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제너럴코튼'이 송월타월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타월 소재의 기능성 의류 '툴칩(Toolchip)'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2015 S/S 시즌 처음으로 선보인 '툴칩'은 물놀이나 캠핑 같은 레저 활동에서 체온을 보호해주는 수건 소재의 기능성 의류다. 유럽친환경인증인 외코택스 1등급 인증 등 기능성에서 인정을 받는 한편 패션을 접목시키며 캠핑·레저숍, 자사 온라인 몰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보다 패션성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툴칩'을 더욱 알릴 예정이다.
"디자인이 소재를 감출 수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소재의 특성에 집중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너럴코튼'은 브랜드의 슬로건처럼 국내 대표적인 소재 업체와의 콜래보를 진행해왔다. 지난 2014년 국내 3대 실 공장인 '삼원'과의 원사공급 협약을 통해 제작한 니트 제품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론칭했고 2015년에는 50년 역사의 국내 대표 타월 업체인 '송월타월'과의 콜래보를 통해 타월 소재를 이용한 의류 '툴칩'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문 디자이너는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스포츠웨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대한 수요를 발견하고 '툴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송월타월과 함께 최고의 소재를 바탕으로 패션성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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