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 명동 공략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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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오전 8:56:38






디자이너 셀렉트숍 에이랜드가 지난 5일 명동 눈스퀘어 5층에 2082㎡(약 63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하며 명동 상권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에이랜드는 이번 눈스퀘어점 오픈을 통해 총 18개, 명동에만 4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눈스퀘어점에는 약 35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 의류, 잡화, 라이프스타일 소품과 함께 지난해 12월 론칭한 PB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했다. 유기농으로 만든 PB 'Time to Blossom'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동백을 컨셉으로 심플한 패키지가 인상적인 '랜드뮤지엄', 남성 뷰티 브랜드인 'L.M Men'과 자체 선발한 뷰티 브랜드 등 약 20여개의 뷰티브랜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에이랜드는 국내 최대규모인 이번 매장을 위해 기존 매장과는 다른 모습의 MD를 구성했다. 숍 구석의 공간에 브랜드의 콘셉에 맞는 인테리어를 적용해 재미를 주는 한편 신사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이랜드 뷰티+커피' 매장에 적용했던 철제 사물함 콘셉의 진열방식을 선보였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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