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출산용품 생산량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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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F/W 시즌 전년 대비 80% 증가 14만개 생산

2016-08-05 오전 10:00:18

'모이몰른' 출산용품 이미지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2016 F/W 시즌 출산용품 생산량을 전년 대비 80% 확대해 14만개로 늘렸다.


'모이몰른'의 출산용품 라인은 2015 F/W 제품이 다수 완판됐을뿐 아니라 전 라인 판매량이 85%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미아방지 배낭, 대디백, 수유쿠션 등 작년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들의 디자인 및 기능을 개선해 새롭게 시장에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첫 출시 이후 1만개 이상을 판매하고, 완판을 기록한 '애니쥬 폭스 미아방지 배낭', '라쿤 미아방지 배낭'은 여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핑크 컬러의 '레비 미아방지 배낭'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80%가 넘는 빠른 판매속도를 보이며 이미 2차 생산 오더에 들어갔다.


'미아방지 가방'은 생동감을 주는 캐릭터 인형 장식과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퍼 오픈형으로 제작되어 사용이 편리하며, 아이의 몸에 밀착시키는 길이 조절 숄더끈과 미아 방지를 위한 안전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픽 대디백' 역시 유니크하고 세련된 프린트와 젖병, 물병, 기저귀, 아이 옷, 장난감 등의 아기 용품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육아 아빠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유모차 전용고리 2개가 이번 시즌 추가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함께 동봉되어 있는 기저귀 갈이 패드는 야외활동 시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엄마들의 편리한 수유를 돕는 '포레 수유쿠션'은 지난 시즌보다 가격을 인하해 6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수유 시 산모의 어깨와 목의 결림 방지에 도움을 주며, 허리 받침대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약해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준다. 겉피는 방수기능 소재가 사용되어 간단한 오염물질은 물티슈 등으로 제거 가능하며, 별도 분리 되어 세탁이 편리하다. 쿠션 옆쪽에는 젖병이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가 부착되어 있다.


김승환 한세드림 마케팅팀 차장은 "2016 F/W 시즌 출산용품이 시장에 선 보인지 약 2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시즌 주요 제품들에 아이들의 취향, 편의성, 실용성을 더한 이번 제품 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출산용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휴대용 유모차를,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자동유축기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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