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수 소재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힘을 합쳐 '2016 경기섬유디자인패션쇼'를 오는 9월 1일 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
경기도의 우수 니트 섬유들이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만나 패션으로 재탄생한다. 패션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2016 경기섬유디자인패션쇼'가 오는 9월 1일 경기도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경기섬유디자인패션쇼는 대학생 패션쇼와 경기섬유니트 콜래보레이션 패션쇼, 그리고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대학생 패션쇼에서는 장광효, 곽현주, 신재희 디자이너 등이 연사로 나서 '디자이너 삶으로서의 열정, 도전, 희망'에 대한 토크 콘서트로 문을 연다. 이어 경희대, 동서울대, 가천대 등 경기도 내 15개 대학교 학생들의 옷 150여 벌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섬유니트 콜래보레이션 패션쇼에서는 범진물산, 선형상사, 피오텍스, 현일텍스, 무창섬유 등 14개 소재업체와 장광효, 정훈종, 명유석, 이무열 등 10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만든 컬렉션이 패션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걸그룹 달샤벳의 축하무대도 함께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도내의 원단, 피혁, 봉제업체를 대상으로한 수주 상담회 및 지역 상생 푸드트럭,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