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커스터마이즈 서비스인 '마이아디다스'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본인이 원하는 신발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서비스인 '마이아디다스'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
'마이아디다스'는 지난 2004년 국내 '아디다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작년에는 복잡한 제작 과정을 최소화한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올해에는 개인의 개성을 빠르고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다.
'마이아디다스'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농구화, 러닝화, 축구화 등의 퍼포먼스 제품뿐만 아니라 슈퍼스타, 스탠스미스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사이즈가 품절된 인기 모델 역시 제작·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디다스' 모델 중 32종의 신발이 주문 가능하며 소재, 컬러, 액세서리 등의 옵션에 따라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마커스 '아디다스' 이커머스팀 상무는 "'마이아디다스' 모바일 서비스는 최근 모바일 쇼핑의 발달과 남들과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온라인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마이아디다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꿈꿔 왔던 신발을 더욱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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