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SNS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SNS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8월 한 달간 생방송 '굿럭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굿럭템 라이브'는 현대H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3개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은 이를 통해 최근 유통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비디오 커머스를 활용하는 한편 20~30대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3CE 립스틱'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방송 직전과 비교해 매출이 7.8배 증가했으며 20~30대 구매 고객도 4.9배 증가했다"며 "8월 한 달 동안 주 1회 생방송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본 후 정규 편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굿럭템 라이브'는 현대H몰의 인기 상품인 굿럭템을 활용해 진행하는 생방송이다. 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쇼핑하는 20~30대 고객들을 위해 식품, 잡화, 화장품 등 온라인 인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식품의 경우에는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돈까스 1팩, 수프 1팩과 같이 소량 구성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상무는 "최근 모바일 콘텐츠와 e커머스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비디오 커머스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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