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의 '테트리스 소파'가 2016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됐다. |
아가방앤컴퍼니의 자회사인 영·유아용 놀이 매트 브랜드 '디자인스킨'의 '테트리스 소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됐다.
'글로벌 생활명품' 공모전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명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우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디자인스킨'의 '테트리스 소파'는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유아 용품 부문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
'테트리스 소파'는 4단 프레임과 5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다용도 변형 소파다. 4단 프레임은 소파, 책상, 놀이 매트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5개의 블록은 볼풀, 테트리스 등의 놀이 용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강유지 '디자인스킨' 이사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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