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가정에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중복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구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7일 중복을 맞아 영등포구 무의탁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날 대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200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영등포구청 별관 희망수라간에서 5시간에 걸쳐 삼계탕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삼계탕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 4가지와 수박도 함께 준비했다.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고려해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호경현 롯데홈쇼핑 고객만족부문 대리는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문화를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계명대 인턴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