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개최한 연극 초대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
국내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개최한 '제24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프랑스 연극 <몬~~~스터> 초대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시테지(ASSITEJ)'는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를 뜻하는 말이다.
지난 23일 종로구 미마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극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부모와 아이 160명이 초대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3200여 명이 응모했으며 약 40: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연장을 찾은 김 씨(37세, 남)는 "회사 일이 바빠서 아이와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딸에게 점수를 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정 씨(39세, 여) 역시 "세 아이 중 특히 신경 써 주지 못했던 둘째 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몬~~~스터>는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는 침대 밑의 괴물과 주인공이 능청맞게 어울리는 모습을 그린 연극이다. 이 연극은 어린이들에게 공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용기를 심어 주는 내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승환 '컬리수' 마케팅팀 차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지원해 주셔서 놀랐다"며 "방학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한 이번 연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국내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개최한 연극 초대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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