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서 중국 패션시장 새로운 기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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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오후 5:15:57




중국 패션마켓이 급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글로벌 SPA와 셀렉트숍이 흐름을 주도하고, 온라인에서는 왕홍(KOL; Key Opinion Leader)과 웨이샹(위챗상인)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커머스가 새로운 블랙홀이 되고 있다.

중국 최대의 패션전문전시회로 중국 패션시장의 흐름을 주도해온 CHIC도 새롭게 변화했다. CHIC를 주관하고 있는 중국복장협회도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홀세일 브랜드를 온오프라인 편집숍 리테일러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채널로 ‘CHIC-Young Blood’를 육성하고 있다. ‘CHIC-Young Blood’관을 전면에 내세워 ‘홀세일 브랜드 전시회’로 변화를 시도하며 리테일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3월부터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전시를 통해 ‘CHIC-Young Blood’는 ‘홀세일 브랜드 수주 전문관’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입지를 다졌다. 다른 복종 전시장에 비해 자유롭고 유니크한 감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역동적인 전시 부스는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시부터 중국복장협회와 한국 <패션인사이트>는 ‘CHIC-Young Blood’ 공동기획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는 ‘CHIC-Young Blood’를 시장성이 검증된 콘텐츠를 가진 한국 브랜드와 자본마케팅관리에 강점을 가진 중국 기업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 ‘슈스파’는 지난해 10월 ‘CHIC-Young Blood’ 참가를 통해 중국 ‘메터스방웨이’를 처음 만났고, 그 성과로 올해 5000억 잭팟을 터뜨리기도 했다.

<패션인사이트>는 오는 7월 29일까지 ‘CHIC-Young Blood’ 참가 브랜드 모집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유니크한 감성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홀세일 브랜드 △가방, 모자, 선글라스, 패션 스니커즈 등 패션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데님 전문 브랜드 △디자이너 및 홀세일 브랜드를 활용한 쇼룸 운영자 및 관련 사업자 등이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패션인사이트 박상희 기자(psh@fi.co.kr, 070-7167-5266)에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CHIC-Young Blood’ 홈페이지(http://chic.fi.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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