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문화 유통전문 글로벌 기업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인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2017 S/S 모이몰른ㆍ컬리수 중국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세드림은 중국 상하이 노블센터호텔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수주회에서 '모이몰른'과 '컬리수'의 2017년 봄/여름 시즌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현장에는 상하이와 베이징을 비롯해 남쪽으로는 광저우, 난닝, 북쪽의 하얼빈과 센양, 서쪽의 충칭과 청두 지역까지 중국 전 지역에서 온 120여 명의 대리상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수주회 규모는 2016 F/W 시즌 대비 약 50% 정도 늘어나, 한세드림 브랜드에 대한 중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임동환 상무의 인사로 시작된 수주회는 20여 명의 본사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상품 기획의도와 개별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대리상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엔 상품 컬러감을 실제 착용시기에 적합하게 매칭하고, 국경절 및 아동절 등 주요 성수기 때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물용 상품을 강화했다.
특히 2017 S/S 애슬레저 상품군과 발레 및 요가복 라인의 경우 새롭게 선보인 신선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매우 인기가 높아, 많은 발주량을 기록했다.
임 상무는 "중국의 2자녀 허용정책으로 영유아 의류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대리상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내구성, 소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컬리수'는 현재 55개 매장을, 2014년 하반기에 론칭한 '모이몰른'은 현재 4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내 총 125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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