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 지역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한현민 '뮌' 디자이너(왼쪽)와 모델 |
디자이너 브랜드 '뮌'이 울마크 프라이즈 본선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한다.
한현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뮌'이 세계적인 섬유 브랜드 울마크 컴퍼니의 '2016/17 울마크 프라이즈'의 아시아 지역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이어 우승을 차지, 오는 2017년 1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우승자에게는 10만 호주 달러(한화 8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 컬렉션을 하비니콜스, 데이비드 존스, 부티크2, 베르소, 레클레어, 파필리언, 분더샵 등 프레스티지 편집숍과 마이테라사닷컴, 매치스패션닷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울마크 프라이즈는 1954년에 시작된 패션 디자인 어워드로 울의 다양한 용도와 현대적 면모를 강조해 온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한다. 제1회 행사에는 칼 라거펠트와 입 생 로랑이 코트 부문과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패션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패션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PT를 준비하고 있는 한현민 디자이너의 모습 |
'뮌'의 2016 F/W 컬렉션 |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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