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샵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제7회 전국 전자상거래 경진대회'를 열고 손윤진 양을 비롯한 26명의 인재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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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7회 전국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70여 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 수도권, 강원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전자상거래 관리사 2급' 수준의 실기시험으로 진행됐다.
전국 전자상거래 경진대회는 △ 지식 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산업·정보 분야의 재능있는 인재 육성 △ IT 분야에 적합한 상업교육의 정체성 확보 △ 전자상거래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 향상 △ 전자상거래 분야 인력양성 및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기업과의 취업연계 등의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26명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영동인터넷고등학교 3학년 손윤진 양이 수상했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백혜진 양이 차지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전국 전자상거래 경진대회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특성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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