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테이스티 골프웨어 '아놀드파마'의 상승세가 화제다.
DIR이 전개하는 '아놀드파마'는 지난달 전체 95개 매장 중 52개 매장의 평균매출이 상승하며 전년동월대비 11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아놀드파마'의 성장은 가두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이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전년대비 130%의 신장률을 이끌었던 안산점, 원주점 인천점, 모다대구점이 5월 신규 오픈한 덕소삼패점과 함께 6월도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덕인지 다수의 오픈 문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군산 수송점, 대구봉무 등 15개 매장 오픈이 예정돼 있고, 지속적으로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장 오픈과 함께 대리점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달 말 기준 상품판매율이 수량대비 34%, 금액대비 3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그간 '아놀드파마'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업무 플로어들이 맞아 떨어져 이뤄낸 시너지 효과"라며 "매장별 밀착관리와 판매시기에 맞춘 전략 아이템의 전개로 아놀드파마만의 골프 DNA를 전달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놀드파마'는 이번 S/S 시즌 3가지 전략 아이템 아스킨팬츠, 홀로그램점퍼, 아이스쉴드티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기능성의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을 적용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전략 아이템을 대물량으로 기획하여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으로 들어서 티셔츠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스팟 제품들의 추가구성돼 매출 호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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