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 오리지날레'가 세 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의 장소로 신사동 가로수길을 선택했다. 휠라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스트리트 브랜드 '휠라 오리지날레'는 오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인 '노마드샵'을 진행한다.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독특한 개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숨쉬는 공간을 선정해 문화코드를 접목한 노마드샵을 열어 젊은층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휠라 오리지날레'의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시작된 이 이벤트는 지난 3월 서울 이태원 우사단로, 5월 삼청동에 이은 세 번째 장소로 문화와 패션의 메카인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을 선정하며 그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노마드샵은 가로수길 중심부에 위치해 외부 공간부터 실내로 이어지는 독특한 공간의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와 프로젝트의 콘셉을 잘 드러내도록 입구부터 헤리티지와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벽면과 집기로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휠라 오리지날레'의 S/S 시즌 제품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인 '휠라 블랙'과 휴대폰 케이스 등 한정판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운 날씨에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을 위한 음료와 특별제작한 손부채도 무료로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유와 열정, 과거에 대한 향수와 새로움을 열망하는 젊은이들의 정신을 투영한 '휠라 오리지날레'의 브랜드 정신을 보다 가까이서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매장이 아닌 문화적 코드를 접목해 그 공간만이 가진 매력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며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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