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스위스 여성 전문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요한 슈나이더-암만 스위스 대통령의 첫 방한을 기념해 8월 15일까지 ‘와일드로즈 입고 스위스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일드로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소정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스위스 항공권 탑승권 2매(1명) △2등에게는 가평 스위스마을 숙박권 및 입장권 2매(5명) △3등은 스위스 비토리녹스 나이프(50명)를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8월 22일(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스위스 현지 방문 및 국내 스위스마을 숙박 등 와일드로즈 탄생국가의 문화와 감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1963년 양국 수교 이래 슈나이더-암만 스위스 대통령이 처음으로 방한해 사회적 관심을 얻고 있다. ‘와일드로즈’는 지난 1993년 스위스 여성 산악 전문가 도데 쿤츠(Dode Kunz)가 론칭한 세계 최초 여성전문 아웃도어이다. 패션그룹형지가 지난 2010년 1월, 스위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에 론칭했고, 2014년 2월에는 아시아 상표권 인수에 이어 2015년 5월에는 글로벌 상표권을 잇따라 인수했다.
특히 ‘와일드로즈’는 한-스위스 양국 교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4년 1월 30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스위스 베른 벨뷰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스위스 경제인포럼’에서 스위스 브랜드인 ‘와일드로즈’를 한국 국내에서 성공시킨 양국 교류 대표사례로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병오 회장은 “스위스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와일드로즈의 국내 사업뿐 아니라 아시아 비즈니스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와일드로즈’는 지난 2014년 7월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타이페이, 카오슝 등 주요 상권의 백화점 6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단독 매장뿐 아니라 여성복 ‘샤트렌’과 멀티 샵 형태로 구성된 ‘샤트렌로즈’ 매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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