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하고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르돔' '차오름' '키클루' 등의 디자이너 플랫폼도 12~14일 서울 SETEC에서 진행되는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한다.
르돔 쇼룸 |
르돔은 K-Fashion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 컨설팅 룸을 통해 국내 패션 제조업체의 퀄리티 높은 제품과 크레이티브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주상담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에게는 젊은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가진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고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전시 및 판로개척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의 고부가 패션산업으로 전환을 이끌어낸다.
르돔을 찾는 바이어는 창의적 디자인과 국내 제조기술을 융합해 만들어낸 특별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차오름 쇼룸 |
'차오름'은 가장 최신 트렌디의 K-FASHION 브랜드와 사전기획 제품을 전세계에 제안 및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감각적으로 완성된 디자인과 상품의 공급 외에도 바이어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컨셉 개발, 경우에 따라 제품 개발 컨설팅 역할까지 담당한다.
'차오름' 쇼룸에는 남성복, 여성복, 피혁류, 신발 등 모든 트렌드 제품이 일년 2회 각 90일간 전시되고, 지속적인 수주 상담이 진행된다. 앞으로는 '차오름' 브랜드로 동대문에 바탕을 둔 패스트패션 매장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협력을 통해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키클루 |
키클루-서울(Keyclue - Seoul)은 서울의 패션 스타일을 세계에 선보이는 K-Fashion 편집샵이다. 패션 중심지인 가로수길에 위치한 쇼룸은 세계 패션의 첨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울의 패션 감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K-Fashion 브랜드를 중국과 세계에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서울의 20~35세 세대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65개 이상의 엄선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키클루는 K-Fashion 전문 미디어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와 중국의 주요 블로그, 웨이보를 포함한 다양한 인터넷과 모바일 매체에서는 서울의 패셔니스타들과 한류 스타들의 패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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