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장을 리뉴얼하고 매출이 상승한 '샤트렌' 강남점. |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상반기에 전년대비 10% 신장한 5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상반기를 마감했다.
‘샤트렌’은 작년 하반기 부터 브랜드 DNA를 ‘모던 프렌치’으로 정하고 상품부터 BI(Brand Identity) ,SI(Shop Identity)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리뉴얼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왔다.
상반기 히트 아이템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베스트, 심플하지만 격식을 갖춘 롱 코트, 우아한 레이스 소매의 블라우스, 모던하면서 세련된 스트라이프 무늬 코트와 블라우스, 단아하고 심플한 원피스 등으로, 모던 프렌치 콘셉이 잘 반영한 상품들의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전국 매장 리뉴얼이 진행되면서 매출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매장의 얼굴인 간판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간결하고 깔끔한 영문 디자인의 BI를 적용하고, 고객들이 ‘모던 프렌치(Modern French)’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 프랑스 느낌의 현대적 기능미와 실용미가 더해진 인테리어로 매장을 리뉴얼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총 70개 매장의 리뉴얼을 마쳤고, 나머지 매장들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속 모델 소이현이 주연으로 발탁된 드라마 <여자의 비밀>을 제작지원하고 의상협찬을 진행하면서 하반기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주연을 맡은 '샤트렌'의 전속모델 소이현. |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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