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F에서 블랙 시크의 정수를 만나자
가+
가-
‘카네브로스’ ‘워크웨어’ ‘블랙애쉬드’ 등 참가

2016-07-08 오후 6:03:02

한국을 대표하는 다크 스트리트 패션을 표방하는 '카네브로스'



블랙은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뮤즈가 되어 준 컬러다. 주변의 모든 빛을 빨이들이는 흡입력과 특유의 무게감은 눈에 띄지 않는 듯 주목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


오는 12~14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6 패션리테일페어'에서는 블랙 시크를 앞세운 다크웨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카네브로스'. '카네브로스'는 블랙 스트리트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릭오웬' 등이 다크웨어의 장르를 개척한지 오래지만 아직도 국내에서는 생소한 점을 겨냥해 니치 마켓을 파고든 것이다.


'카네브로스'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항공점퍼, 맨투맨, 체크셔츠 등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흔히 볼 수 아이템이지만 '카네브로스'만의 색으로 컬렉션 전체에 통일감을 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져가는 중이다.


독창성과 상업성의 밸런스가 좋은 '워크웨어'



'워크웨어'는 독창성과 상업성의 밸런스를 잘 잡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른 바 '센 언니' 콘셉의 옷들로 일본, 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동시에 내수 소비자들을 위한 보다 웨어러블한 상품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러한 똑똑한 전략은 기업과의 콜래보레이션에서 빛난다. '워크웨어'는 '인터뷰스토어'와 가죽재킷, 무스탕 등을 출시해 완판을 거듭하며 5차 리오더까지 진행했다. 이에 '인터뷰스토어'와 벌써 세 시즌째 콜래보레이션을 이어오는 중이다. '워크웨어'는 '지오지아' 등의 기업과의 콜래보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애쉬드'



'블랙애쉬드'는 가죽재킷을 메인으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었던 이 브랜드는 지난 인디브랜드페어에서 바이어들에게 탄탄한 퀄리티까지 인정받았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