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매력을 가진 플립 플랍부터 미니멀한 가죽 스니커즈까지. 오는 12~14일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에서 팔색조 매력을 가진 다양한 슈즈 브랜드를 만나보자.
'스윔스'의 로퍼 |
브랜드 라이선스 전개 업체인 피플오브테이스트는 '스윔스' '텔릭'을 선보인다.
'스윔스'는 2005년 론칭한 브랜드로 눈이나 비가 올 때 구두를 보호하는 오버슈즈인 갈로쉬를 재해석한다. 특히 엠포리오 아르마니, 존 롭 등 유명 브랜드와 콜래보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탔다. 기능성 신발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 브랜드는 갈로쉬 뿐만 아닌 고무와 메쉬 소재의 로퍼 등 물에 강한 신발에서 다양한 의류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라텍스 소재의 풋웨어 브랜드 '텔릭'은 플립 플랍 등의 샌들에 기능성을 강화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보인다. 마치 구름을 걷는 듯한 느낌으로 기존의 샌들과는 다른 착화감을 제공한다.
'텔릭'은 라텍스 소재를 사용한 편안한 착화감의 플립 플랍을 선보인다. |
어느 룩에나 어울릴 심플한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스톰'을 주목해보자. 베이직한 디자인에 집중한 '스톰'은 캐주얼은 물론 컨템포러리 룩에도 제격인 미니멀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또한 이탈리아의 고급 가죽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스톰'은 이탈리아 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
미니멀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스톰' |
브라질의 열정을 담은 브랜드 '이파네마'는 컬러풀한 색감으로 소비자를 매혹할 예정이다. 샌들과 플립 플랍을 주로 선보이는 이 브랜드는 해변가는 물론 도심에서도 신을 수 있는 유쾌한 매력과 시크한 무드를 주는 제품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질의 열정이 느껴지는 샌들 브랜드 '이파네마' |
'이파네마'의 플립 플랍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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