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출신 안수현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어헤이트(aheit)가 핫한 올 여름을 시원하게 책임질 '언발란스 플레어 원피스'를 출시했다.
깊게 파인 V넥이 포인트인 '언발란스 플레어 원피스' 는 상체에 살짝 여유가 있어 탱크탑이나 브라탑과 레이어드 해서 입는 스타일로 한여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지퍼 양 옆으로 잡힌 셔링이 여성스러움과 모던함을 부각시키며, A라인으로 퍼져나가는 실루엣으로 밑단이 살짝 언발란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밑단을 광택이 나는 사틴 원단으로 패치하여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또한, 원피스에 주머니를 넣어 실용성을 높였으며, 굵은 배색 스티치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단품으로도 연출 가능하며, 롱재킷이나 얇은 가디건을 어깨에 살짝 걸쳐 연출하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이 같은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어헤이트의 '언발란스 플레어 원피스'는 더운 여름 시원한 스타일링 연출에 제격일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꾸준한 팝업스토어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어헤이트'는 오는 7일부터 2주간 부산 신세계 센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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