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온라인 플랫폼, FRF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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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오후 8:29:18






메이저 온라인 플랫폼이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친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11번가와 중국 이커머스 대행업체 이링쥬커머스가 '패션리테일페어'를 찾아 개성있는 홀세일 브랜드를 만난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11번가는 최근 디자이너, 스트리트 브랜드 등 유니크한 홀세일 브랜드를 유치하며 기존 오픈마켓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패션매거진, 셀럽 등과 차별화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딩에도 적극 지원한다.

11번가의 가장 큰 매력은 모바일 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브랜드를 노출한다는 것이다. 1000만 명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홍보가 필요한 홀세일 브랜드에게는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중국 진출에 관심이 큰 브랜드라면 전자상거래 운영대행 업체 이링주커머스(이하 이링주)가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이링주는 지난 2013년 한국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브랜드의 다리 역할을 해왔다. 이링주는 티몰 파트너 가운데 상위 7% 이내에 위치해 이랜드의 '티니위니'로 티몰에서만 200억원을 판매했으며 베이직하우스 전 브랜드를 이커머스로 판매하고 있다.


이링주커머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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